평택시 년 지역사회건강조사 마무리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시민들의 건강 수준과 건강 행태를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약 18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조사는 전문 조사원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행태, 만성질환 유병률, 의료 이용 실태 등 지역 보건 정책 수립에 필수적인 기초 자료를 수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종료 후에는 조사원들과의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조사원들은 현장에서 겪었던 어려움과 생생한 조사 경험을 공유하며, 조사 참여율을 높이고 보다 효율적으로 조사를 운영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했다.

평택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귀중한 의견들을 지역건강조사 책임대학인 성균관대학교와 긴밀히 협력하여 내년도 조사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조사 결과의 품질과 신뢰성을 한층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맡은 바 소임을 다한 조사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조사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시민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시민 건강 증진 정책의 근간이 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라며, “시민 여러분과 조사원들의 헌신 덕분에 신뢰도 높은 건강 통계를 생산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질병관리청과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수행하는 국가 승인 통계 조사로,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보건 정책과 건강 증진 사업을 추진하는 데 핵심적인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