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의정부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국민의힘 의정부시 당원협의회와 정책협의회를 갖고 지역 현안 사업 추진을 위한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지난 7월 24일 시청 의정홀에서 열린 이번 협의회에서는 의정부시의 재정 현황과 2025년도 특별조정교부금 사업 계획을 비롯해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 재가·시설 요양급여 국비 지원 공동 대응, 동부생활권 공공주택지구 조성, 초등학교 통학로 개선 등 10개의 핵심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시는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안정적 운영과 시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기도의 재정 분담률 상향 및 지속 가능한 재정 지원 대책 마련을 강력히 건의했다. 이는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다.
또한, 민락~고산 연결도로 개설사업의 진행 상황을 공유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증진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이 사업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여 주민들의 생활 반경을 넓히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정책협의회는 시의 주요 정책과 건의 사항을 경기도에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최병선 당협위원장, 국은주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 김호경·이다연 의정부시의원, 김원기 시장 및 관계 국·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해 정책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원기 시장은 "시의 핵심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서는 정당을 넘어 시와 지역 정치권의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발전과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한 의정부시의 확고한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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