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4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무더운 여름을 앞둔 취약계층의 건강을 챙기기 위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24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열렸던 포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합바자회 수익금과 이동면 협의체 위원들의 회비가 모여 마련됐다. 130가구에 전달될 삼계탕은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정성껏 준비했다.

삼계탕 전달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나서 각 가정을 방문하며 건강과 안부를 살피는 따뜻한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백영현 포천시장과 김용태 국회의원도 참여해 삼계탕을 만들며 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이들의 참여는 나눔의 의미를 더욱 깊게 했다.

백영현 시장은 “무더위 속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서는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따뜻한 포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행사를 통해 여름철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