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한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지난 28일 연천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사업에는 위원 21명이 참여하여, 폭염으로 인해 식사 준비와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 70세대를 직접 방문했다.
협의체는 각 세대에 영양음료와 삼계탕 간편식 등 여름철 건강 유지에 필수적인 물품을 전달했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폭염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는 등 정서적 지지를 함께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러한 활동은 고독사 및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순미, 권윤근 공동위원장은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고,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연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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