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 미추홀지역자활센터가 지역 자활사업과 생산품을 시민에게 알리는 거점 공간을 마련했다. 지난 27일 미추홀구 경인로 345에 자활홍보관 ‘꿈이든’이 문을 열었다.
‘꿈이든’은 자활사업의 성과와 가치를 시민에게 직접적으로 알리고, 자활생산품의 품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조성된 복합 홍보·소통 공간이다. 이곳에서는 자활생산품을 직접 전시하고 판매하며, 자활사업의 역사와 발자취를 소개하는 전시존도 운영한다. 더불어 시민들이 편안하게 쉬고 소통할 수 있는 휴게 공간도 마련했다.
방문객들은 전시를 관람하고 제품을 구매하는 과정을 통해 자활사업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다. 이는 단순히 물건을 사는 것을 넘어 일상 속에서 가치 소비를 실천하는 경험으로 이어진다. 센터는 ‘꿈이든’ 개소를 통해 자활생산품의 인지도를 높이고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함으로써,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경제적 자립 기반을 더욱 튼튼하게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권용주 센터장은 “‘꿈이든’이 시민과 자활사업을 잇는 열린 소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자활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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