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조충현·황유주, 동작구 홍보대사로 뛴다 (동작구 제공)



[PEDIEN] 서울 동작구가 방송인 조충현과 황유주를 새로운 홍보대사로 위촉하며 구정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지난 24일 구청장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두 사람이 새롭게 이름을 올렸다.

이번에 위촉된 조충현은 KBS 공채 38기 아나운서 출신으로, 동작구에서 나고 자라 학창 시절을 모두 보낸 지역의 아들이다. 특히 지난 1일 민선9기 동작구청장 취임식에서 사회자로 나서 능숙한 진행 실력을 선보이며 구정과의 인연을 이어왔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이자 배우로도 활동했던 황유주는 현재 20만 팔로워를 거느린 인기 인플루언서로서 대중과의 소통에 능하다. 젊고 활기찬 감각으로 동작구 홍보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서 두 사람은 각종 위촉행사를 비롯해 구정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구 정책을 알리는 홍보물 제작에도 힘을 보탤 예정이다.

조충현은 "나고 자란 동작구의 홍보대사가 되어 영광스럽다"며 "동작구에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달려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유주 역시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동작구를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온몸을 불사르는 각오로 열정을 쏟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동작구는 배우 이시언, 방송인 강석, 미술작가 정재건 등 기존 홍보대사들과 함께 조충현, 황유주가 합류하면서 홍보대사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두 분께서 동작구를 더욱 매력적인 도시로 만드는 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