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양특례시의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지난 28일, 어린이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및 환경 보호 인식 제고를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영유아의 식재료 거부감을 줄이고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푸드브릿지’ 프로그램과 어린이 환경 교육 ‘고양특공대 7기’로 구성됐다.
‘푸드브릿지’ 프로그램은 ‘콩’을 주제로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이해하고 오감을 활용한 놀이를 체험하도록 기획됐다. 아이들은 콩나물무침, 콩 샐러드 샌드위치 등 콩을 활용한 건강한 음식을 직접 접하며 식재료와의 친밀감을 높였다.
이어 진행된 ‘고양특공대 7기’에서는 플라스틱 오염의 심각성과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아이들은 유리병을 활용한 레몬청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며 플라스틱 대신 유리병을 사용하는 등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김운진 센터장은 “아이들이 오감 놀이를 통해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재활용 체험으로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웠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식생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양시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은 지난 27일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사회공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돌봄 사각지대 취약계층 지원, 사회공헌사업 발굴 및 운영, 돌봄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며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활동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단순한 일회성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임보혜 흰돌종합사회복지관장은 “지역사회의 돌봄 문제는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협약으로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이 존중받는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정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장은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이라며,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발굴하고 흰돌종합사회복지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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