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울 강북구가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지역 인재를 발굴하고 이들의 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강북구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총 1억2260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원될 예정이다.
이번 장학생 선발은 총 79명을 대상으로 하며, 복지, 유공, 우등, 으뜸의 네 가지 분야로 나누어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지원한다.
분야별 선발 인원은 복지 장학생 62명, 유공 장학생 3명, 우등 장학생 3명, 그리고 으뜸 장학생 11명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복지 장학생의 경우 고등학생에게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200만원이 지급된다. 유공, 우등, 으뜸 장학생에게는 1인당 100만원이 지원된다.
특히 으뜸 장학생 중 서울 지역 기회균등 전형 대학생 1명에게는 360만원의 특별 장학금이 지급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은 8월 3일부터 2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복지 및 유공 장학생은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서, 우등 및 으뜸 장학생은 재학 중인 학교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강북구 외 학교에 재학 중인 우등 장학생의 경우, 학교장의 추천 의견서를 받아 주소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제출해야 한다.
최종 선발 결과는 10월 말 개별 통보되며, 장학금 지급은 11월 6일에 이루어질 예정이다. 장학생 선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강북구청 홈페이지 또는 복지정책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창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고 꿈을 키워나가는 데 든든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발굴과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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