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양주시 돌봄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 나눔 행사가 열렸다.
지난 28일 다산노인복지관에서 열린 ‘보양식 나눔 행사 후원품 전달식’에는 국제로터리3600지구 남양주2지역 로터리클럽이 600만원 상당의 포장 삼계탕 1200개를 후원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동일한 규모의 보양식을 기부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이어온 남양주2지역 로터리클럽의 꾸준한 온정 덕분에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장선영 다산노인복지관장, 남양주시 복지국장, 유주상 남양주2지역 로터리클럽 대표 및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후원된 삼계탕은 다산노인복지관을 포함해 동부·해피누리·남양주시노인복지관 등 관내 4개 노인복지관에 배부됐다. 더불어 봉사자들은 취약계층 어르신 58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촘촘한 민관 협력 돌봄 체계를 강화했다.
장선영 다산노인복지관장은 “해마다 온정의 손길을 전해주는 남양주2지역 로터리클럽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우리 복지관에서도 지역 내 돌봄 사각지대를 꼼꼼히 살피며 어르신 건강 증진을 위해 현장에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유주상 남양주2지역 로터리클럽 대표는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이겨내시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을 지속하겠다”고 화답했다.
시 복지국장은 “공자의 ‘덕불고 필유린’ 이라는 명언처럼, 덕을 베푸는 선한 마음은 외롭지 않고 반드시 뜻을 함께하는 이웃을 만나게 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남양주형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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