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면 7월 2차 이장회의 개최 … 복날 맞아 화합의 시간 가져 (여주시 제공)



[PEDIEN] 여주시 금사면은 지난 7월 28일, 주록리 마을회관에서 7월 중 두 번째 이장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단순한 행정 정보 공유를 넘어, 복날을 맞아 이장단과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갖는 데 중점을 두었다.

회의에서는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 생활폐기물 배출 요령, 노인 돌봄 서비스, 농업 지원 사업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면정 사항을 공유했다. 원활한 행정 추진을 위해 주민 홍보와 협조를 당부하는 목소리도 이어졌다.

특히 여름철 벼 병해충 방제와 장마 및 집중호우 대비 영농 관리 사항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마을별 협조 방안도 전달되었다.

이날 회의는 마을회관 야외에서 복날을 맞아 마련된 음식을 나누는 것으로 마무리되었다. 이장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한편, 평소 회의에서 다루기 어려웠던 마을별 현안과 의견을 자유롭게 나누는 화합의 시간이 되었다.

신지철 금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주민과 행정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주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이장님들과 긴밀히 소통하며 마을의 다양한 의견을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사면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이장회의를 통해 주요 시·면정 사항을 신속하게 공유하고, 마을별 현안과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며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