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립대,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 ‘최종 만족’ 쾌거 (강원도 제공)



[PEDIEN] 강원도립대학교가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부설 고등직업교육평가인증원이 주관하는 전문대학기관평가인증 사후점검에서 최종 ‘만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강원도립대는 고등교육기관으로서 교육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사후점검은 대학발전계획, 교육과정, 학생지원, 교육시설 등 대학 운영 전반의 우수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특히 대학은 교수학습 지원 정책을 통해 교·강사의 자발적 경쟁을 유도하고 지속적인 교수법 향상을 지원하는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찾아가는 We-Go 학생상담 프로그램’과 RISE 중심의 지역사회 및 산업체와의 지산학협력 추진 활동 역시 우수한 성과로 꼽혔다.

이번 ‘만족’ 판정은 대학의 미래 경쟁력 강화에 큰 동력을 제공할 전망이다. 재학생은 물론 2027학년도 신입생들에게도 안정적이고 다각적인 학생지원체계를 제공할 수 있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균 강원도립대학교 총장은 “이번 판정은 우리 대학의 교육역량과 행정시스템이 최고 수준임을 보여주는 결과”라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핵심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며 강원지역 고등직업교육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강원도립대학교는 다가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11개 학과 총 300여 명의 신입생을 선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