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혁신센터 대표이사, 임직원과 소통의 장 All Hands Meeting 열어…지속적 소통 구조 마련 (충청남도 제공)



[PEDIEN]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난 29일 오전 10시, 아산본원 IR룸에서 신임 대표이사와 전 임직원이 함께하는 'All Hands Meeting'을 열고 본격적인 소통 행보를 시작했다. 이번 간담회는 센터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조직문화 개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센터는 대표이사와 직원 간 수평적이고 개방적인 소통 분위기 조성을 최우선 과제로 삼았다. 형식에 얽매이기보다 진솔한 대화에 무게를 두며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감하는 발전 방향을 함께 그려나가고자 했다.

간담회는 새로 합류한 직원들과의 가벼운 인사로 시작해, 대표이사가 직접 제시하는 센터의 미래 비전 공유, 그리고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이어졌다. 현장에서만 나올 수 있는 솔직한 이야기들이 오갔으며, 이 목소리들은 앞으로 센터의 경영 및 제도 개선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김성근 충남혁신센터 대표이사는 “조직이 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직원들과 수평적이고 열린 소통을 이어가며 함께 성장하는 센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내부 소통 문화가 탄탄하게 뿌리내릴 때, 비로소 우리가 지원하는 스타트업들에게도 더 긴밀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다”며 “이것이 우리가 소통을 멈추지 않아야 하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충남혁신센터는 이번 간담회를 일회성 행사로 마무리하지 않고, 수렴된 의견을 실제 경영 및 제도 개선으로 이어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 간담회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한 주요 질의에 대해서는 사후 정리를 통해 직원들과 추가 공유하며 소통의 지속성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센터는 이러한 내부 소통 문화의 정착이 궁극적으로 센터가 지원하는 창업자들에게도 보다 일관되고 신뢰 높은 지원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