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 일직면 새마을부녀회가 폭염과 호우 피해로 지친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을 위해 직접 마련한 삼계탕 80인분을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일직면 새마을부녀회가 2022년부터 매월 이어오고 있는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부녀회원들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직접 삼계탕을 끓여 취약계층 어르신 가구를 방문,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후불 일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얼마 전 발생한 호우로 지역 내 여러 마을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어르신들이 따뜻한 삼계탕을 드시고 조금이나마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봉사하며 정 많고 살기 좋은 일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일직면 관계자는 “이웃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힘을 보태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살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지역 기관 단체와 협력해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을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