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장흥군이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현장에서 미국과 대만 4-H 회원 30여 명과 함께하는 국제교류 활동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국내외 4-H 회원 간의 우호 증진과 국제적인 농업 네트워크 확대를 목표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장흥군수를 만나 각국의 4-H 활동 현황과 국제 교류 경험을 공유했다.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글로벌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오갔다. 또한,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펼치며 지역 사회의 안전에도 기여했다.
특히, 정남진 장흥 물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지상 최대의 물싸움'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뜨거운 여름을 시원하게 보냈다. 참가자들은 물싸움을 통해 자연스럽게 하나가 되었고, 지역의 독특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러한 활동은 참가자들 간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촉진하고 국제적인 유대감을 형성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사순문 장흥군수는 “이번 국제교류 활동은 국내외 4-H 회원들이 지역 축제를 매개로 소통하고 우정을 쌓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이어 “장흥군이 추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더욱 확대하여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청년 농업인과 4-H 청소년 육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박계현 장흥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문호진 한국4-H전라남도본부 회장, 전이전 한국4-H장흥군본부 회장, 유동연 장흥군4-H연합회 사무국장, 김호중 한국4-H국제교류협회원 등 많은 관계자들이 함께하여 자리를 더욱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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