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DIEN] 화동면의 새로운 수장인 곽재준 면장이 취임 후 본격적인 현장 소통 행보에 나섰다. 곽 면장은 지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관내 경로당 19곳을 일일이 방문하며 어르신들에게 취임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인사치레를 넘어,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이용하며 겪는 불편함이나 어려움은 없는지를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 곽 면장은 어르신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곽 면장은 폭염 속에서 어르신들이 시원하게 지낼 수 있도록 냉방기기 작동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며 혹시 모를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했다.

곽재준 면장은 현장 방문을 마치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인인 화동면을 만들기 위해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 행정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는 취임식에서 밝힌 '직원들과 함께 민원 응대 및 면민 행복을 최우선으로 삼고 지역 발전과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현장에서 구체적으로 이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번 경로당 순회는 곽 면장의 적극적인 현장 중심 행정을 예고하는 신호탄으로, 앞으로 화동면이 주민들의 삶과 더욱 가까워지는 행정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