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보령시가 2026 보령머드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폐현수막을 활용한 '탄소중립 에코백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오는 8월 9일까지 머드엑스포광장 내 숲속가족쉼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알리고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폐현수막을 재활용해 제작된 에코백과 시민 기부 행사 '안쓰는거 나눠보령'을 통해 수거된 에코백 총 1500개가 무료로 배포된다. 이는 버려지는 폐현수막을 단순 폐기하는 대신 새로운 제품으로 재탄생시켜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다.
실생활에서 활용도가 높은 에코백을 관광객 및 시민들과 나눔으로써 자원순환의 가치를 높이는 상생의 장을 만들고자 하는 취지다. 이를 통해 보령시는 폐현수막 재활용 확대는 물론, 폐기물 발생량을 줄이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양집 자원순환과장은 "머드축제를 찾은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폐현수막 에코백을 활용해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1회용 비닐봉투 사용을 줄이고자 하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며, 친환경 축제 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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