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강원특별자치도가 본격적인 농산물 출하 시기를 맞아 수도권 소비 시장 공략에 나선다. 강원도는 농협강원본부 연합사업단과 손잡고 오는 7월 30일 서울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2026년 강원 우수 농산물 기획판매 행사'의 포문을 연다.
이번 행사는 7월부터 9월까지 강원 지역에서 생산되는 신선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수도권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추, 파프리카, 오이, 알배기 배추, 토마토 등 주요 품목들이 특별 판매대에 오른다.
개장 행사에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기원하는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또한, 양구수박 타임세일 시식 행사와 구매 고객을 위한 다채로운 사은 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판촉 인력을 배치하고 추가 증정 행사 등을 병행하여 소비자의 구매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강원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농협과 대형 유통매장을 통한 지속적인 소비 기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강원 농산물의 수급과 가격 안정화를 꾀하고, 생산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소비자에게는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제공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장 행사를 시작으로 9월 중순까지 이마트와 하나로마트 전국 매장 및 온라인 채널에서 '강원 우수 농산물 기획 특판 행사'가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종배 강원특별자치도 농산물유통과장은 “강원 농산물의 우수성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적극 알리고, 유통업체와의 직거래 확대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하는 유통 기반을 정착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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