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안동시는 지난 7월 28일, 낙동강변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안동 수페스타’ 행사장 내에서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 권리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핫 여름 쿨 안동’을 슬로건으로 진행 중인 이번 축제는 워터슬라이드, 물놀이장, 다채로운 공연과 먹거리, 캠핑 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안동의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축제 현장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이 밀집하는 특성을 고려해,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일상 속에서 아동을 존중하는 양육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캠페인을 기획했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아동학대의 주요 유형과 신고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아동을 건강하게 양육하기 위한 ‘긍정양육 129원칙’을 소개하며 시민들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배부했다. 이를 통해 아동의 안전과 권리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시민들이 문화산업과 문화기획에 더욱 쉽게 참여하고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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