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전남 영광군이 지역 청년들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청년 창업지원사업'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창업 초기 발생하는 높은 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주안점을 둔다. 신청은 오는 8월 12일까지 진행된다.
모집 규모는 총 9개소로, 점포 리모델링 지원 5개소와 임차비 지원 4개소로 나뉜다. 리모델링 지원 대상자에게는 최대 1천만 원의 창업지원금이 지급되며, 점포 내부 인테리어 및 시설 개선 등에 사용된다. 임차비 지원 대상자에게는 월 최대 30만 원의 임차료가 2년간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영광군에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예비 창업자 또는 사업자등록 후 1년 미만인 초기 창업자이다. 신청자는 소정의 구비서류를 갖춰 영광군청 인구교육정책실 청년지원팀에 직접 방문하여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영광군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광군 관계자는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사업을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사업이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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