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 양금동 행정복지센터가 화재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초기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체 소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청사 내 직원과 방문 민원인의 생명 및 재산을 보호하고 자위소방대의 초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
교육은 양금동 자위소방대의 편성에 따른 각 반별 명확한 임무와 행동 요령에 대한 이론 교육으로 시작됐다. 이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소화기 실습 훈련이 병행되어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능력을 끌어올렸다.
강성규 양금동장은 "화재 등 예상치 못한 재난 상황에서는 초기 대응과 자위소방대의 신속한 역할 수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양금동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양금동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재난 발생 시 150초 골든타임을 사수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 주민 안전 확보에 더욱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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