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 동천동행정복지센터가 초복을 맞아 관내 18개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기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는 이동협 도의원, 박지우 시의원, 이문재 청년회장 등 지역 주요 인사와 단체가 동행하여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동천동청년회는 각 경로당에 수박, 커피, 휴지 등 10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방문단은 폭염에 지친 어르신들의 안부를 직접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최근 기승을 부리는 폭염과 관련하여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방문단은 폭염 시 행동 요령과 건강 관리 방법을 설명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외출 자제, 냉방시설 이용 등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현재 동천동에는 등록 16개소, 미등록 2개소 등 총 18개 경로당이 운영 중이며, 537명의 회원이 등록되어 있다. 동천동은 평소에도 냉·난방비 및 운영비 지원, 시설 환경 개선, 활성화 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임후열 동천동장은 “초복을 맞아 어르신들께 직접 안부를 전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응원하기 위해 이번 방문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세심한 복지 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