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아산시민들을 위해 지역 기업인 단체가 발 벗고 나섰다.
(사)충남 강하게 공부하는 기업인협회는 지난 22일 새벽 갑작스러운 폭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웃들을 돕기 위해 선풍기 20대를 아산시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은 폭염과 수해의 이중고를 겪는 피해 가구에 신속하게 온기를 전달해 일상 회복을 돕고자 마련됐다. 기탁된 선풍기는 피해 주민들에게 즉시 전달될 예정이다.
피해 소식을 접한 강공협회 회원들은 즉각 필요한 물품을 파악하고 지원에 나서며 지역사회의 아픔을 함께 나누는 데 뜻을 모았다. 이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지역사회가 함께하고 있다는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됐다.
김범수 아산시 부시장은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강공협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러한 연대가 주민들의 일상 회복에 큰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정구 강공협회 회장은 “갑작스러운 피해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온 기업인협회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2014년 설립된 강공협회는 지역 중소기업 CEO들의 협력과 상생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또한 2021년부터 저소득층 후원, 김치 나눔, 어버이날 행사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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