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국립횡성숲체원이 초고령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활력 증진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횡성숲체원은 지난 29일 둔내 건강위원회 소속 어르신 100여 명을 대상으로 숲을 활용한 다채로운 산림복지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번 활동은 둔내 건강위원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마련되었다. 숲체원은 자체적인 산림복지 인프라를 어르신들에게 무상으로 개방하고, 건강 증진 프로그램과 숲길 걷기 행사 등을 지원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도왔다.
구체적으로 밴드를 활용한 건강 체조와 무장애 데크길 걷기 행사 등 신체 활력을 불어넣는 산림 치유 프로그램이 중점적으로 운영되었다. 이는 어르신들의 신체 기능 향상과 심리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올해 들어 교통 약자인 횡성군 지역의 초고령 어르신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희망하는 기관에는 숲체원 시설을 무상으로 개방하는 등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노희부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이번 활동은 숲체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뜻에서 마련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누구나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