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를 맞아 함양군이 수상 안전사고 예방에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7월 29일 안의면 일원에서 함양군을 비롯해 함양소방서, 함양경찰서, 함양교육지원청 등 관계기관과 여성민방위대, 자율방재단,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시민수상구조대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합동 캠페인이 실시됐다.
이번 캠페인은 군민과 관광객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물놀이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주요 물놀이 구역에서 물놀이객들을 대상으로 구명조끼 착용, 음주 후 입수 금지, 위험구역 출입 자제 등 필수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했다.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주요 물놀이 구역을 직접 순찰하며 안전 시설물 관리 상태를 꼼꼼히 점검하는 등 실질적인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이는 사고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김창진 안전총괄과장은 "여름철 하천과 계곡 이용객이 늘어나는 만큼 안전 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현장 순찰을 실시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은 여름철 물놀이 성수기 동안 관내 주요 하천과 계곡을 중심으로 안전관리요원 배치, 안전 시설물 점검, 위험 지역 예찰 활동, 안전 수칙 홍보 및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