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2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 운영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가 오는 7월 29일부터 3박 4일간 전국 공무원과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2기 밀양 햇살 힐링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밀양의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과 매력적인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결합하여 참가자들이 지역의 진면목을 깊이 있게 경험하도록 기획됐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숨겨진 관광 자원을 효과적으로 홍보하고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극대화하여, 향후 재방문율을 높이고 지역 홍보 효과를 창출한다는 복안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의 수준 높은 연극 관람이 포함되며, 영남루와 밀양 선샤인 테마파크 등 밀양을 대표하는 명소들을 방문하며 지역의 역사와 아름다운 자연을 생생하게 체험하게 된다.

또한, 참가자들의 심신 안정을 위한 요가, 풋스파, 천연 향수 만들기 등 다채로운 힐링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앞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제1기 아카데미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시는 이번 2기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보완하여 완성도를 높였다.

이를 통해 밀양시는 체류형 관광 활성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도시의 관광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밀양시는 올가을 억새를 테마로 한 제3·4기 아카데미도 연이어 운영하며, 계절별 특색을 살린 체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윤희 행정지원과장은 “참가자들이 밀양의 아름다운 자연과 깊이 있는 문화 속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고, 밀양을 다시 찾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로 기억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밀양만의 차별화된 힐링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발굴하여 선보일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