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정치인 김창연 세종시의원, 고향 옥천에 300만원 고향사랑기부 (옥천군 제공)



[PEDIEN] 세종시의회 최연소이자 최다득표 당선 기록을 가진 김창연 의원이 고향인 충북 옥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옥천군은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에서 당선된 김창연 의원이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은 세종시의회에서 활동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정책 역량을 인정받아 왔다. 이번 고향사랑기부는 그가 당선 이후 처음으로 고향에 실천한 것으로, 출향인으로서 남다른 고향 사랑을 보여준 사례로 평가된다.

김 의원은 “오늘날의 제가 있기까지는 고향 옥천의 따뜻한 품과 묵묵히 응원해 주신 주민 여러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세종에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지만 출향인으로서 또 지방의 동반자로서 고향 발전을 응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라고 생각한다”고 기탁 소감을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방의원으로서 맡은 역할에 최선을 다하며 지역과 주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바쁜 의정활동 속에서도 고향을 잊지 않고 따뜻한 마음을 보내주신 김창연 의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의 복리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에 투명하고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제도로, 지역 균형발전과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