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소관 부서 주요업무 청취 간담회 개최 (천안시의회 제공)



[PEDIEN] 천안시의회가 2026년도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 및 민생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경제산업위원회는 7월 29일, 3일간에 걸쳐 소관 부서들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청취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10대 천안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이후 처음으로 열리는 자리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각 부서의 역점 사업 성과를 면밀히 살피고 다가올 해의 사업 추진 방향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복아영 위원장을 비롯한 경제산업위원회 소속 위원들은 이날 간담회에 참석해 소관 부서별 보고를 경청했다. 이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며 행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촉구했다.

위원회는 특히 모든 경제·산업 정책의 최우선 가치를 민생 안정과 시민 편익 증진에 두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계획된 사업들이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될 것을 당부했다.

복아영 위원장은 “경제산업위원회가 천안시 경제·산업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그는 이어 “기존 주요 사업의 내실을 다지는 것은 물론, 새로운 사업 발굴에도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삶을 개선할 수 있는 발전적인 방안을 행정부와 함께 끊임없이 고민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