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흥군이 농촌 여성들의 삶의 질 향상과 생활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한 능력개발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
지난 28일 고흥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에는 한국생활개선고흥군연합회 임원 4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생활개선 회원들의 전문성을 함양하고 농촌 생활 만족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기획됐다.
교육 현장에서는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으며, 폭염에 대비한 온열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농촌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천연 원료를 활용한 '콜라겐 수분크림 만들기' 실습은 회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가자들은 천연 원료의 특성과 화장품 제조 과정을 직접 배우며 화학성분을 최소화한 안전한 생활용품 제작 방법을 익혔다. 이는 실생활에서의 활용도를 높이는 유익한 경험으로 평가받았다.
교육에 참여한 한 회원은 "천연 화장품 제작 경험은 처음이었는데, 원료의 특성을 쉽게 이해하고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활개선 회원들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삶의 질 향상과 활기찬 농촌 문화 조성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생활개선고흥군연합회는 현재 417명의 회원이 활동하며 친환경 농업 실천, 탄소중립 운동 참여, 지역 봉사, 농촌 여성의 권익 향상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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