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계양구가 여름방학 기간 동안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초등학생들을 위해 '초등방학 틈새돌봄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특히 맞벌이 가정처럼 방학 중 아이를 돌보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관내 지역아동센터 15곳이 참여하며, 기존 이용 아동 외에도 방학 기간 동안 일시적인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여 아동센터는 방학 기간 동안 운영 시간을 평소보다 늘리고, 점심과 저녁 식사를 제공한다. 이는 보호자의 양육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는 동시에, 아동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조치다.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의 보호자는 해당 지역아동센터나 대표번호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계양구는 이번 틈새돌봄사업을 통해 방학 중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모든 아동이 안심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여름방학은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이 커지는 시기”라고 강조하며, “이번 틈새돌봄사업이 학부모의 부담을 줄이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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