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북 영동군청소년수련관이 여름방학을 맞아 특별한 과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오는 8월 6일 오후 2시 영동체육관에서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국가대표 이승훈과 함께하는 종이비행기 교실’을 개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이승훈 강사가 직접 진행한다. 그는 항공역학과 비행의 기본 원리를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설명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직접 종이비행기를 접고, 비행 성능을 최적화하는 튜닝 방법을 배우며, 곡예 비행 시연까지 관람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낸다.
단순한 종이비행기 접기를 넘어, 이번 교실은 이색 스포츠 마케터라는 직업을 체험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또한, 종이비행기 멀리 날리기 대회를 열어 참가자들이 과학적 원리를 직접 확인하고 창의력과 도전 정신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까지 영동군 홈페이지 교육 신청란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영동군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종이 한 장이 청소년들의 손끝에서 꿈을 싣고 하늘을 나는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며, “놀이와 과학, 진로 탐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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