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동․영호적십자봉사회,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PEDIEN] 안동시 옥동적십자봉사회와 영호적십자봉사회 회원 20여 명이 지난 7월 29일, 7주공아파트경로당과 성좌원경로당을 찾아 '사랑의 빵·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매월 정기적으로 실시되는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회원들은 직접 만든 카스테라 빵과 따뜻한 국수를 어르신들에게 전달했다. 더불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묻는 시간을 가지며 훈훈한 정을 나누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매달 잊지 않고 찾아와 맛있는 음식과 따뜻한 마음을 전해줘 큰 힘이 된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안재자 옥동적십자봉사회장은 “어르신들에게 기쁨과 위로를 드리고자 하는 마음으로 매월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임철언 영호적십자봉사회장은 “나눔은 함께할수록 더욱 큰 행복이 된다”며 “옥동적십자봉사회와 함께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소회를 밝혔다.

고주희 옥동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변함없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적십자봉사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꾸준한 봉사활동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소중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따뜻한 옥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