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애명, 설립 40주년 기념 (안동시 제공)



[PEDIEN] 사회복지법인 애명이 설립 40주년을 기념하며 진행한 '낯선 이를 위한 가장 선명한 애명의 약속' 슬로건의 헌혈 릴레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행사는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애명복지재단 임직원 4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며 법인 설립 40주년의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애명복지재단은 과거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웠던 시기에도 헌혈 릴레이에 참여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의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이는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한 사회적 책임 실천의 일환이다.

애명복지재단 대표자는 “설립 40주년을 맞아 직원들이 생명나눔에 동참해 준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생명 존중과 나눔 문화가 정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헌혈 릴레이는 지역사회에 귀감이 됐다”며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나눔인 헌혈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시 차원에서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생명 존중 가치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