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주시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친환경 수소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작년 2대에 이어 올해 1대를 추가 도입하며 총 3대의 수소버스가 8월 1일부터 서충주 지역 순환노선에서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간다.
이번 수소버스 추가 도입은 서충주 일원의 친환경 교통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시민들에게 한층 쾌적한 이동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결정이다. 시는 기존에 운행 중이던 급행 수소버스 2대에 신규 투입되는 수소버스 1대를 더해, 서충주 지역의 대중교통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수소버스는 운행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아 대기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주시는 이번 수소버스 운행 확대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 목표 달성에 속도를 내는 동시에,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이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포부다.
김덕철 대기환경과장은 "탄소중립 그린도시 사업의 핵심 과제 중 하나인 친환경 대중교통 전환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수소 모빌리티 보급을 확대하고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친환경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다각도로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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