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월군청소년수련관이 운영하는 '신나는 주말학교'가 미래 에너지와 생명·건강을 주제로 한 특별한 체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주말, 청소년 30여명이 충북 음성군에 위치한 수소안전뮤지엄과 한독의약박물관을 방문해 다채로운 경험을 쌓았다.
수소안전뮤지엄에서는 전문 도슨트의 안내로 가스안전체험관과 4D 영상관 등을 둘러보며 생활 속 가스 안전의 중요성과 수소에너지의 원리를 배웠다. 특히 탄소중립 시대에 청정에너지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방문한 한독의약박물관에서는 '키즈탐정대의 추리노트'라는 방탈출 형식의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의 흥미를 끌었다. 참여자들은 전시실 곳곳에 숨겨진 단서를 찾으며 국가지정문화재인 의약 유물을 탐색하고 생명의 소중함과 의약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번 체험 활동은 해설과 체험을 결합한 자기주도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가 청소년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단순한 관람을 넘어 능동적으로 참여하며 배우는 과정이 미래 진로 설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영월군청소년수련관 이두영 관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폭넓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련관 측은 이번 활동을 시작으로 더욱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나갈 예정이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