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미국 트로이대학교에 자리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글로컬 K-에듀센터'가 미국 동남부 최대 한인 방송인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를 통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번 캠페인은 K-에듀센터의 국제적인 위상을 높이고, 미국 현지 교육기관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기획됐다. 애틀랜타 지역에는 약 20만 명의 한인 동포가 거주하며, K-콘텐츠와 한국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미국 현지인들도 다수 존재한다.
센터는 이번 라디오 방송을 통해 전남·광주 교육의 우수성과 K-에듀센터의 역할을 소개하며, 향후 국제 교육 교류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중요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하나의 교육, 더 큰 미래'라는 메시지를 앞세워, 통합 교육 비전과 K-교육의 세계화를 이끄는 글로컬 교육의 방향성을 현지에 효과적으로 전달한다.
캠페인은 주 4회 '애틀랜타 라디오코리아'에 송출되며, K-에듀센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학생 및 교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 글로컬 교육 정책 연구, 국제 교육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의 주요 내용을 다룬다.
구용혁 체육건강과장은 "K-에듀센터는 전남·광주 교육과 세계를 잇는 글로컬 교육의 핵심 플랫폼"이라며, "이번 라디오 홍보를 통해 센터의 역할과 성과를 미국 현지에 널리 알리고, 대한민국 K-교육의 가치를 전 세계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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