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이 오는 8월 31일부터 시민 저자 학교 ‘열우물 글샘터’의 새로운 그림책 만들기 과정 ‘AI를 활용한 그림책 작가되기’를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들이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고 전자책으로 출간하는 경험을 제공한다.
‘열우물 글샘터’는 지역 주민의 글쓰기 활동과 책 출간을 지원하며 읽걷쓰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올해는 시, 에세이, 소설 과정에 이어 네 번째로 그림책 만들기 과정을 개설하며, 총 20명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8월 31일부터 10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부평도서관 본관 나래울실에서 총 7회에 걸쳐 대면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전문가 김정훈 강사로부터 생성형 AI의 이해, 그림책 기획, 스토리텔링, 삽화 프롬프트 작성 및 그림 제작, 그림책 완성하기 등 전 과정을 지도받는다.
특히 이번 과정은 그림을 직접 그리거나 출판 경험이 없는 사람도 AI 도구의 도움을 받아 한 권의 그림책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과정 수료 후 자신이 만든 그림책을 전자책 형태로 출간하게 된다.
부평도서관 관계자는 “열우물 글샘터는 지역 주민이 독자에서 저자로 나아가는 경험을 나누는 자리”라며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이야기를 책으로 남기는 시민 저자가 늘어나도록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참가 신청은 8월 3일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독서문화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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