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이 인공지능 기술과 인문·예술 교육을 융합하는 교사 현장 연수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30일 초등교사 35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교육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교원들이 AI 기반 미래 교육을 깊이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서의 디지털 교육 및 인문·예술 교육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참가 교사들은 최신 AI 기술을 활용한 교수·학습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디지털 학습 도구를 직접 체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애플 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프로그램에서는 AI 기반 교육의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보며 실질적인 교육 아이디어를 얻었다. 이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에서는 AI 도슨트를 활용한 전시 관람을 통해 인문학적 소양과 예술적 감성을 자극하는 수업 설계 방안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AI 기술을 수업에 접목하고 인문·예술과 연계하는 교육 활동을 경험하면서 학교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아이디어를 얻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북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학생들의 성장을 이끄는 교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진다”며 “앞으로도 교원의 수업 전문성을 향상시키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을 양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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