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천안도시공사가 현장에서 안전문화 실천에 앞장선 직원 2명을 '안전 우수직원'으로 선정하고 포상했다.
이번 포상은 공사가 추진하는 안전문화 확산 및 사고 예방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아차사고 제보제도'를 통해 현장의 잠재적 위험 요소를 발굴하는 데 주력했다. 이 제도를 통해 날카로운 안내 표지판 모서리 보수, 추락 위험이 있는 트랙 보강 등 총 7건의 현장 개선이 이뤄졌다.
또한, 69명의 직원이 참여한 '안전보건 퀴즈'는 안전수칙 및 산업안전보건 관련 지식을 점검하며 직원들의 안전의식을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됐다.
공사는 이들 제도에 대한 참여도와 활동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우수 직원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에게는 포상이 주어졌다.
천안도시공사는 앞으로도 이번에 발굴된 우수사례들을 전 사업장에 공유하여 전 직원의 안전활동 참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더불어 시민들이 공공시설을 더욱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반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안전은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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