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상남도하동교육지원청이 여름철을 맞아 학생과 지역 주민의 수상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2026년 여름철 수상안전사고 예방 집중 모니터링 및 캠페인'을 통해 안전 의식을 높이고 사고 위험을 사전 차단하는 데 집중한다.
이번 활동은 물놀이 성수기 사고 위험이 높은 지역을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수칙 홍보를 강화하여 인명 피해를 막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교육지원청은 지난 6월 12일 송림공원과 화개천 일대에서 지자체 및 민간단체와 함께 '여름철 수상안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당시 캠페인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을 알리고, 학생맞춤통합지원 사업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는 한편, 청렴 실천 교육도 병행하며 지역 사회 전반에 안전 문화와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켰다.
본격적인 휴가철이 시작된 지난 7월 27일부터는 오는 8월 14일까지 약 3주간 집중 모니터링이 진행된다. 교육지원청 직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은 하동군 내 물놀이 관리지역 24개소와 위험구역 3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반은 평사리공원, 횡천교 등 주요 물놀이 장소를 직접 방문하여 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피고, 수상 활동 안전수칙을 지도하며 학생들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도 진행한다.
이번 모니터링은 지역 간 교육 공동체의 안전망을 더욱 튼튼하게 하고, 학생과 학부모 모두 안심할 수 있는 피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민애 교육장은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해 물놀이 위험 지역을 살피고 안전 예방 활동에 힘쓰고 있다"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지역 사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아이들의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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