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금산군청소년미래센터가 지난 7월 30일, 청소년들의 생활 안전 능력 함양을 목표로 국가 인증 '청소년 생활 속 안전교육 스타트'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 내용의 전문성과 지도자의 역량, 시설의 안전성까지 모두 인정받았다. 프로그램 이수 청소년은 활동정보서비스를 통해 국가 명의의 활동 기록 확인서를 발급받게 된다.
이번 교육에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15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의 유형을 파악하고, 그 예방법을 익혔다. 더불어 예상치 못한 위기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하는 방법도 함께 배웠다.
특히, 참가자들은 '생존배낭 만들기' 체험 활동에 집중했다. 이 활동을 통해 위급 상황 발생 시 필수적으로 필요한 물품이 무엇인지 스스로 고민하고 준비하는 과정을 거치며 실질적인 생존 능력을 길렀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생존에 필요한 기초 지식을 습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국가 인증 프로그램을 꾸준히 개발하여 청소년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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