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창녕지역자활센터가 거동이 불편하고 낙상 위험이 높은 지역 어르신들의 안전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한 '안 넘어지GO, 건강하GO' 실버카 지원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안전지원 프로그램의 하나로, 특히 독거 어르신 중 신체적 어려움을 겪는 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센터는 대상자들의 개별적인 신체 상태와 주거 환경을 면밀히 고려해 맞춤형 실버카를 지원했다.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았다. 센터의 생활지원사는 대상 어르신들에게 실버카의 올바른 사용법을 일대일로 교육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을 예방하는 구체적인 수칙들을 상세히 안내했다.
앞으로도 센터는 정기적인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받은 어르신들의 안전을 꾸준히 살필 계획이다. 이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게 외부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실버카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외출이 두려웠는데, 이제는 안심하고 경로당까지 다닐 수 있게 되었다”며 센터 측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는 실버카가 어르신들의 이동권을 얼마나 크게 개선하는지를 보여주는 사례다.
창녕지역자활센터 관계자는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동뿐만 아니라 사회 활동을 이어나가는 데 필수적인 도구”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사각지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해소하여, 어르신들이 존엄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 안전망을 더욱 굳건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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