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내동, 교육용 키오스크 활용 디지털 체험교육 실시 (동두천 제공)



[PEDIEN] 동두천시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송내동 행정복지센터가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스마트 마을강사와 함께 하는 키오스크 실전 연습’ 교육을 지난 29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총 2회에 걸쳐 송내동 행정복지센터 1층 로비에 마련된 교육용 키오스크를 활용해 진행됐다.

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스마트 마을강사의 안내에 따라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은행 및 병원 접수, 교통·공공서비스 신청, 식음료 주문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다양한 키오스크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디지털 활용 능력을 키웠다.

송내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026년 3월, 주민들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줄이고자 교육용 키오스크를 설치했다. 이 키오스크는 실제 환경과 유사하게 구현되어 있어 주민들이 반복 학습을 통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고 자신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뿐만 아니라, 정보 소외 계층의 디지털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명환 송내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디지털 기기 사용이 일상이 된 시대에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주민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민들이 키오스크 연습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일상생활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위원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문기식 송내동장은 “교육용 키오스크는 주민들이 부담 없이 디지털 기기를 익힐 수 있는 생활밀착형 교육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해 디지털 포용 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