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대구시 군위군이 지역자율방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지난 7월 30일 자율방재단 사무실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전문 지식과 기술 습득을 목표로 했다.
지역자율방재단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구성된 민간단체로, 재난 홍보, 취약 지역 예찰, 복구 활동, 안전 캠페인 등 지역 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최전선에서 활동한다.
이번 교육에는 박하섭 단장을 포함한 8개 읍·면 지역자율방재단원 4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재난 관련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진행된 교육 과정은 여름철 온열질환 증상과 예방 방법, 응급 상황 시 인명 구조를 위한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그리고 재난 발생 시 긴급 복구 방법 등 실질적인 재난 대응 훈련에 초점을 맞췄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지역자율방재단의 헌신적인 활동은 군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매우 보람된 일”이라며, “각종 재난에 대한 철저한 사전 예찰과 신속한 복구 활동을 통해 더욱 안전한 군위군을 만드는 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군위군 지역자율방재단은 한층 강화된 현장 대응 능력을 바탕으로 각종 재난으로부터 지역사회를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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