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PEDIEN] 삼척시는 폭염특보와 무더위가 장기화됨에 따라, 분야별 폭염 대응 대책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취약계층을 집중 관리하며 온열질환 등 시민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삼척시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1643명의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고 있다.

또한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1650가구를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는 등 폭염 취약계층의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재해문자전광판, 마을방송, 재난문자방송 등을 통해 폭염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농·어업인과 축산농가 등을 대상으로도 폭염 대응 안전문자를 발송하고 있다.

또한 농업인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통한 현장 예찰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관내 무더위쉼터 62개소를 상시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특보 발효 시에는 관내 읍면동별 각 1개소를 평일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야간까지 연장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앙시장 1개소와 활기치유의 숲 3개소에는 쿨링포그를 가동해 주변 온도를 낮추고 있다.

또한 보행자와 대중교통 이용 시민의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그늘막 84개소와 냉방기가 설치된 스마트 버스승강장 9개소를 운영 중이다.

아울러 동지역 주요도로를 중심으로 살수차 4대를 투입해 도로 살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삼척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무더운 시간대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