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용인시 이동면이 폭염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관내 23개 경로당에 대한 특별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동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지역 내 경로당 23곳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의 온열질환 예방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한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면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건강이 우려됨에 따라 마련되었다. 이동면은 무더운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건강 관리 수칙을 안내하는 한편, 냉방기기 작동 상태와 시설 전반을 꼼꼼히 살폈다.
안일권 이동면장은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로당과 취약계층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있다"며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동면은 지난 7월 15일부터 21일까지 1차 경로당 현장 방문을 진행했으며, 폭염특보 기간 동안 냉방시설 점검과 취약계층 안부 확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며 폭염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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