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화군이 조직 내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 결과를 확정했다. 이번 평가는 2025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추진된 총 15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평가단은 실과 주무팀장으로 구성된 1차 심사와 소통24를 통한 국민 투표 결과를 합산했다. 이후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을 최종 선정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분천산타마을, 국가브랜드형 겨울 판타지 관광지로 대전환’이 선정됐다. 우수 사례로는 ‘어르신 배움-일자리 연계해 모두의 놀이터 운영’과 ‘군민 간병비 부담 완화를 위한 환자돌봄 서비스 제공’이 뽑혔다.
장려 사례에는 ‘지역 협업을 통한 돌봄센터 급식 문제 해결’, ‘버스·택시·시외노선까지 봉화형 맞춤 이동권 실현’,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슬레이트 철거 사업 일원화’가 이름을 올렸다.
최기영 봉화군수는 “관행을 깨고 군민의 입장에서 고민한 결과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공무원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해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군민의 입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공무원들의 노력을 인정하고, 앞으로 더 많은 혁신 사례를 발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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