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군청



[PEDIEN] 횡성군이 건전한 지방재정 확충과 공정한 납세 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운영을 본격화한다. 군은 지난 3일 체납관리단 위원 3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직무 교육을 진행하며 활동 시작을 알렸다.

최태영 횡성부군수는 위촉식에 참석해 위원들을 격려하며 임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까지 체납자 실태 조사, 납부 안내, 복지 연계 대상자 발굴, 체납 사유 확인 등 현장 중심의 체납 정리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맞춤형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역할도 담당하며, 단순 체납액 징수를 넘어 납세자와의 소통 강화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납부가 어려운 군민에게 지원 제도를 안내하는 등 공정하고 따뜻한 세정 행정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옥 횡성군 세무회계과장은 “체납관리단의 현장 활동은 지방재정 확충은 물론 성실납세 문화 정착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공정한 조세행정과 군민 중심의 세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체납관리단은 앞으로 2029년까지 체납액 최소화와 건전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운영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