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관광문화재단, ‘도시숲 예술치유’ 8월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삼척시 제공)



[PEDIEN] 무더운 여름, 삼척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예술치유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찾아간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은 2026 문화로 치유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도시숲 예술치유' 8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삼척의 숲, 광장, 해변 등 지역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공간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바쁜 일상 속 쉼과 마음의 안정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난 6월 처음 운영된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은 이미 다양한 연령층의 참여자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다. 참가자들은 삼척의 다채로운 자연 속에서 예술 활동을 통해 스스로를 돌보는 시간을 가졌다.

8월에는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매주 금요일에는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쉬어가는 금요일'이, 매주 토요일에는 하맹방조개마을에서 '숲의 숨, 몸의 울림'이 진행된다. 또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에는 삼척향교 및 인의예지림에서 '숨과 리듬'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삼척관광문화재단 유재현 사무국장은 "도시숲 예술치유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방문객이 삼척의 다양한 자연 공간을 새롭게 경험하고 그 안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8월에도 많은 분들이 자연 속 예술치유 활동을 통해 일상의 피로를 내려놓고 회복의 시간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6 도시숲 예술치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오는 10월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참여 신청 및 세부 일정은 삼척관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