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건강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정선군 신동읍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신동읍새마을부녀회가 나섰다. 지난 8월 3일, 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취약계층 6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삼계탕 나눔 행사를 실시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무더위에 지친 이웃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신동읍새마을부녀회 회원 20명은 조동복지회관에서 삼계탕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직접 손수 진행하며 정성을 더했다. 이렇게 마련된 영양 만점 삼계탕은 독거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되었으며, 회원들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안부를 살피고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시간도 가졌다.
김옥휘 신동읍새마을부녀회장은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들이 삼계탕을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주민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약속했다. 이번 삼계탕 나눔은 단순한 영양 지원을 넘어, 폭염 속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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