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제시는 지난 1일 요촌동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에서 ‘들썩들썩 한통속 요촌썸머3’ 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과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철 시민들에게 도심 속 시원한 물놀이와 문화공연을 동시에 제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지난해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6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특히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은 다양한 물놀이 시설과 공연, 먹거리를 즐기며 한여름 더위를 식혔다. 올해는 초등학교 6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물놀이 이용 대상을 제한하고, 안전관리계획 수립 및 안전요원 배치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행사장에는 대형 워터슬라이드, 중형 워터슬라이드, 유아풀장, 워터터널 등 다채로운 물놀이 시설이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물속 달리기, 폐품 뒤집기, 가족 물놀이 게임 등 참여형 이벤트는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더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랜덤플레이댄스 프로그램은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K-POP 댄스와 전문 댄스팀의 공연으로 구성되어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열띤 호응을 얻었다. 이와 함께 그늘막, 파라솔, 테이블, 의자, 대형 선풍기가 갖춰진 휴식 공간과 지평선문화축제발전소 1층 다목적홀 개방은 참가자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요촌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관계자는 “요촌썸머 축제가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하는 도심 속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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